전혜빈 “이번 앨범 제발 대박!”
연예 2010/01/07 14:37 입력 | 2010/01/08 09:59 수정

전혜빈은 최근 발매한 자선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7일 서울 두산아트홀에서 배우 문근영,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등이 만든 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 3차 음원 공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어떤 결과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전혜빈은 “제발 대박”이라고 짧고 강하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혜빈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만든 앨범”이라며 “최선을 다해 만든 음반이니 많은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문근영 역시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만든 앨범”이라며 “이 마음이 잘 전달 되려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나무액터스 소속 배우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화보 촬영, 음반 발매 등을 통해 고려대학교병원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7일 서울 두산아트홀에서 배우 문근영,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등이 만든 어린이 환자 돕기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 3차 음원 공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어떤 결과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전혜빈은 “제발 대박”이라고 짧고 강하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혜빈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만든 앨범”이라며 “최선을 다해 만든 음반이니 많은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문근영 역시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만든 앨범”이라며 “이 마음이 잘 전달 되려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나무액터스 소속 배우들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화보 촬영, 음반 발매 등을 통해 고려대학교병원 어린이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해 왔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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