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따' 최정원, 신들린 연기로 호평
문화 2010/01/06 14:15 입력 | 2010/01/06 14:25 수정

SBS 월화드라마‘별을 따다 줘’에서 진빨강 역을 맡은 최정원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신들린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
지난 월요일 첫 전파를 탄 SBS 월화드라마‘별을 따다 줘’에서 진빨강 최정원이 매 장면마다 새로운 표정과 연기로 시청자들을 시선을 잡았다. 이쁘고 참한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온 최정원은 ‘별.따 진빨강’을 통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연기자로 발돋움해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SBS ‘별을 따다 줘’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 “최정원의 연기를 보며 엄청 울었어요.. 특히 머리자라는 장면에서…”,“연기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어요.. 정말 최정원씨 신들린 연기와 표정 변화 때문에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등의 글을 남기며 최정원의 연기변화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별을따다줘’ 최정원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으로 생존드라마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월요일 첫 전파를 탄 SBS 월화드라마‘별을 따다 줘’에서 진빨강 최정원이 매 장면마다 새로운 표정과 연기로 시청자들을 시선을 잡았다. 이쁘고 참한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온 최정원은 ‘별.따 진빨강’을 통해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연기자로 발돋움해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SBS ‘별을 따다 줘’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 “최정원의 연기를 보며 엄청 울었어요.. 특히 머리자라는 장면에서…”,“연기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어요.. 정말 최정원씨 신들린 연기와 표정 변화 때문에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등의 글을 남기며 최정원의 연기변화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별을따다줘’ 최정원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으로 생존드라마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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