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마쓰자카 부인, 괴물급 가슴크기 화제
연예 2010/01/05 10:40 입력 | 2010/01/05 11:45 수정

100%x200
100%x20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6)의 부인 시바타 토모요의 사진이 국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그녀의 가슴크기가 화제다.



인터넷에도 시바타 토모요의 몸매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지 않아 정확한 가슴크기는 알 수 없지만, 타이트한 의상을 감싼 가냘픈 몸매와 달리 남다른 가슴 크기로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상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소 40인치 정도는 될 것”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다른 일부 네티즌은 “속옷의 영향으로 크게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 됐다.



일본 니혼TV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시바타 토모요는 2004년 자신이 진행하던 스포츠 뉴스에서 마쓰자카를 처음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이들은 이미 결혼 6개월 전부터 동거 생활을 했다고 한다.



한편 이들 부부는 지난 2005년 딸을 낳았고, 2007년 남편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돕기 위해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