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성대이상으로 음반활동 마무리
연예 2009/12/29 09:43 입력 | 2009/12/29 09:51 수정

가수 환희가 갑작스런 성대 이상으로 후속곡 ‘Bring It Back’ 활동을 급히 마무리했다.
환희는 지난 10월 발매된 첫 솔로 음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의 권유에 따라 활동을 급히 마무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3주 전부터 감기 등으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며 “그 동안 타이트한 방송 출연과 공연 스케줄로 치료를 받기 힘들었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환희는 치료와 함께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등 배우 활동 준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환희는 지난 10월 발매된 첫 솔로 음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의 권유에 따라 활동을 급히 마무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환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3주 전부터 감기 등으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며 “그 동안 타이트한 방송 출연과 공연 스케줄로 치료를 받기 힘들었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환희는 치료와 함께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등 배우 활동 준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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