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오늘 제대로 분장한 '분장실의 강선생님' 팀
연예 2009/12/27 01:27 입력 | 2009/12/27 01:29 수정


'2009 KBS 연예대상'이 12월26일 저녁 10시15분부터 140분간 KBS 2TV를 통해 KBS 별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여자 우수상을 받은 강유미와 안영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는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개그맨 이경규와 이지애 아나운서,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코미디, 쇼 오락 MC, 우수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시청자들의 SMS 투표로 결정되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등 다양한 수상이 이루어졌다.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여자 우수상을 받은 강유미와 안영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는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개그맨 이경규와 이지애 아나운서,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코미디, 쇼 오락 MC, 우수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시청자들의 SMS 투표로 결정되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등 다양한 수상이 이루어졌다.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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