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도도하고 섹시한 팜므파탈 매력 발산
연예 2009/12/24 10:20 입력 | 2009/12/24 10:28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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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잡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1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임수정은 그 동안 보여준 순수한 매력을 뛰어넘어 강렬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통해 팜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했다.
도도한 느낌을 주는 짧은 헤어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의상과 액세서리, 당당한 포즈,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매력이 담긴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마리끌레르는 "지금껏 외국 배우와 모델들이 표지 모델로 등장했지만 임수정씨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어 이례적으로 그를 신년호 표지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임수정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온몸의 세포를 열어놓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싶어 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내년이면 서른인데 요즘들어 부쩍 마음 속에 있는 여러 감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임수정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임수정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1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임수정은 그 동안 보여준 순수한 매력을 뛰어넘어 강렬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통해 팜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했다.
도도한 느낌을 주는 짧은 헤어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의상과 액세서리, 당당한 포즈, 섹시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매력이 담긴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마리끌레르는 "지금껏 외국 배우와 모델들이 표지 모델로 등장했지만 임수정씨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어 이례적으로 그를 신년호 표지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임수정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온몸의 세포를 열어놓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고 싶어 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내년이면 서른인데 요즘들어 부쩍 마음 속에 있는 여러 감정을 아낌없이 쏟아내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임수정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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