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한경, SM 상대로 계약 해지 요구
연예 2009/12/21 16:05 입력 | 2009/12/21 16:06 수정

사진=슈퍼주니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한경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번 소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SM의 불합리한 조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M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경의 소송이 사실로 확인되면 동방신기에 이어 슈퍼주니어도 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월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등 3인이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미영 기자 mykim@diodeo.com
외신에 따르면“한경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번 소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SM의 불합리한 조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SM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경의 소송이 사실로 확인되면 동방신기에 이어 슈퍼주니어도 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월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등 3인이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미영 기자 mykim@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