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경찰출두해 "권씨 배후설 사실무근" 주장
연예 2009/12/21 15:24 입력 | 2009/12/21 15:44 수정

방송인 강병규가 경찰에 출두해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강병규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를 찾아가 자신은 권씨와는 친분이 없으며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에서 본인은 피해자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14일 배우 이병헌씨 전 연인 권씨의 지인이란 소문을 무마하기 위해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강병규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경찰청광역수사대를 찾아가 자신은 권씨와는 친분이 없으며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사건에서 본인은 피해자라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14일 배우 이병헌씨 전 연인 권씨의 지인이란 소문을 무마하기 위해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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