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인' 속 란제리 패션 아찔한 유혹
연예 2009/12/17 18:03 입력 | 2009/12/17 18: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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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나인(감독 롭 마샬)'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의 란제리 패션이 화제다.



할리우드 섹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오스카의 여인 프렌치 시크 마리온 꼬띨라르, 금발의 패셔니스타 케이트 허드슨까지 섹시미를 극대화한 란제리 패션으로 관객을 유혹한다.



특히 극 중에서 귀도(대니얼 데이 루이스)의 정부로 출연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섹시한 란제리 룩에 킬힐을 신고 아찔한 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귀도를 동경하는 보그지 기자 스테파니 역을 맡은 케이트 허드슨은 수백개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란제리 룩을 입은 채 특유의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한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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