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생계형 아이돌이라 용달차도 괜찮아?!" 열혈 홍보 자처
문화 2009/12/16 10:21 입력 | 2009/12/16 10:22 수정

'카라'의 한승연이 열혈 홍보우먼을 자처했다.
팬들에게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카라의 한승연이 Mnet '카라 베이커리'응 통해 애칭처럼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살을 에이는 듯한 추운 날씨에도 제빵 기계 구입을 위해 용달차도 마다하지 않고 타는 열성을 보인 것. 뿐만 아니라 가게를 알리겠다며 길 거리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가게 홍보까지 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출을 맡고 있는 권영찬PD는 "무엇이든 주어진 일은 열심히 한다. 아마도 그런 점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은 카라만의 매력이라고 본다.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 만큼 진심을 다해 빵집 창업에 열심인 이들에게 큰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카라의 열혈 창업기는 '카라 베이커리'응 통해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팬들에게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카라의 한승연이 Mnet '카라 베이커리'응 통해 애칭처럼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살을 에이는 듯한 추운 날씨에도 제빵 기계 구입을 위해 용달차도 마다하지 않고 타는 열성을 보인 것. 뿐만 아니라 가게를 알리겠다며 길 거리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가게 홍보까지 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출을 맡고 있는 권영찬PD는 "무엇이든 주어진 일은 열심히 한다. 아마도 그런 점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은 카라만의 매력이라고 본다.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 만큼 진심을 다해 빵집 창업에 열심인 이들에게 큰 응원과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카라의 열혈 창업기는 '카라 베이커리'응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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