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결혼 5개월만에 득남 '아들사진 공개'
연예 2009/12/13 09:43 입력 | 2009/12/13 09: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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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키 미니홈피

여성그룹 디바의 비키(본명 김가영)가 결혼 5개월만에 낳은 아들사진을 공개했다.



비키는 12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엥엥군'이라는 귀여운 제목의 사진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비키는 지난 7일 오전 6시30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8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지난 7월 25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 지 5개월 만에 엄마가 된 것이다. 당시 비키는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비키부부는 6년 전 서울의 한 미용실에서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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