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최미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미나는 173cm의 키에 43kg, 34-26-33의 퍼펙트한 몸매를 매력적인 외모의 모델. 하얀 피부와 맑고 깊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장밋빛 입술의 소유자인 그녀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그라비아 화보 테마는 당신을 사로잡는 바비인형 그녀, 최미나로 완벽한 바디라인과 눈부신 자태를 선사하는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마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럭셔리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화보 속 그녀는 뇌쇄적인 매력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그녀 최미나의 마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델 최미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모바일 SKT 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