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 화보서 대놓고 가슴노출
연예 2009/12/08 18: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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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3)이 가슴과 엉덩이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화보를 찍어 화제다.



해외 패션전문 잡지 '뮤즈(Muse)'최신판 커버를 장식한 린제이 로한은 한쪽 가슴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러나 잡지측은 표지사진에서 로한의 가슴 부분을 글자로 살짝 가렸다.



이 외에도 여성모델들과 함께 침대 위에서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모습을 취하기도 했으며 엉덩이 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작가 유 싸이는 "린제이가 예술적인 작업이었기에 누드인 채로도 편안하게 화보를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린제이는 언론의 관심을 얻기 위해 촬영에 응한 것은 아니다. 단지 예술적인 작품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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