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개월 만난 교사 여친과 결별
연예 2009/12/08 15:20 입력 | 2009/12/08 15:32 수정
플라이투더 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브라이언은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약 3개월간 만난 교사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밝혔다.
브라이언은 “정말 착한 친구였다"며 "너무 바빠 잘 챙겨주지 못해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오는 10일 3년 만에 솔로 정규 2집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플라이투더스카이에서 완전히 독립 후 첫 음반으로 이번 앨범의 선곡과 프로듀서까지 직접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브라이언은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약 3개월간 만난 교사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밝혔다.
브라이언은 “정말 착한 친구였다"며 "너무 바빠 잘 챙겨주지 못해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오는 10일 3년 만에 솔로 정규 2집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플라이투더스카이에서 완전히 독립 후 첫 음반으로 이번 앨범의 선곡과 프로듀서까지 직접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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