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 개그맨들이 모인 이유는?
문화 2009/12/07 18:31 입력 | 2009/12/07 18:42 수정



7일 오후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 기죽지마라(감독 김형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유세윤의 사회로 출연배우 김진, 임윤택, 서영빈, 오은미, 윤지연 등이 참석했다.



영화 ‘기죽지 마라’는 2008년 KBS 2TV‘인간극장’화제작 ‘웃겨야 산다’편을 영화화한 것으로 개그맨과 가수 지망생들이 겪는 눈물겨운 도전기를 그린 리얼 다큐멘터리다.



한편 영화 ‘기죽지마라’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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