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 혐의 가수 전씨, 소환 불응
연예 2009/12/07 15:44 입력

7일 오후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10대 가출청소년과 성매수 혐의(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는 인기 그룹 보컬 전씨의 출두를 기다리고 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서울 모병원에서 대체복무 중인 인기그룹 보컬인 전씨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10대 소녀 B양을 불러 30~70만원을 화대로 지급,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공익근무요원으로 서울 모병원에서 대체복무 중인 인기그룹 보컬인 전씨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10대 소녀 B양을 불러 30~70만원을 화대로 지급,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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