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환 아나운서 교통사고 ···전치 3~4주
연예 2009/12/04 10:26 입력 | 2009/12/04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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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환 아나운서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인근 도로에서 직접 운전을 하고 지나가던 중 뒤따라오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부터 전치 3~4주의 진단을 받았다.



SBS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크게 다치진 않았으며 목과 허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물리치료를 받으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김환 아나운서는 현재 진행중인 SBS ‘찾아라! 녹색황금’, ‘생방송투데이’ 등의 녹화에 불참하며 이르면 다음주께 복귀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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