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길어올리기'의 임권택 감독과 두 배우 강수연, 박중훈
문화 2009/12/01 17:25 입력 | 2009/12/01 17: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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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길어올리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달빛길어올리기'는 우리의 값진 명품 한지와 그것을 복원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박중훈, 강수연이 발벗고 나서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달빛길어올리기'는 12월 크랭크인해 2010년 개봉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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