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은근한 글래머 몸매 뽐내
연예 2009/11/30 15:08 입력 | 2009/11/30 15:11 수정

남자들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걸그룹은 누구일까?
쥬얼리 하주연과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 티아라 지연과 시크릿 전효성은 맨즈헬스 12월호 파티 특집 '걸그룹 여신'에 선정돼 섹시화보를 촬영했다.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며 가요계는 물론 연예계 전반에 걸쳐 종횡무진 하고 주얼리의 하주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티아라의 지연, 시클릿의 전효성이 뭉쳤다.
'맨즈헬스' 스태프들에 따르면 처음 콘셉트는 걸그룹 중 화려한 파티에 어울리는 섹시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하주연, 제아, 지연, 전효성은 섹시한 몸매와 춤 이외 저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섹시미는 남달랐다. 애교 넘치며 건강한 섹시미가 있는가 하면 소박하면서 은근히 발산되는 섹시미, 사랑스러움이 스며드는 섹시, 여자로서 막 꽃 피기 시작한 풋풋한 섹시미가 이들의 개성을 잘 나타냈다.
하주연, 제아, 지연, 효성. 그녀들의 섹시 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쥬얼리 하주연과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 티아라 지연과 시크릿 전효성은 맨즈헬스 12월호 파티 특집 '걸그룹 여신'에 선정돼 섹시화보를 촬영했다.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며 가요계는 물론 연예계 전반에 걸쳐 종횡무진 하고 주얼리의 하주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티아라의 지연, 시클릿의 전효성이 뭉쳤다.
'맨즈헬스' 스태프들에 따르면 처음 콘셉트는 걸그룹 중 화려한 파티에 어울리는 섹시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하주연, 제아, 지연, 전효성은 섹시한 몸매와 춤 이외 저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섹시미는 남달랐다. 애교 넘치며 건강한 섹시미가 있는가 하면 소박하면서 은근히 발산되는 섹시미, 사랑스러움이 스며드는 섹시, 여자로서 막 꽃 피기 시작한 풋풋한 섹시미가 이들의 개성을 잘 나타냈다.
하주연, 제아, 지연, 효성. 그녀들의 섹시 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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