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습격사건2' 지현우, 카리스마 뽀글파마 화제
문화 2009/11/25 11:23 입력

최강 코믹 제작진과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들의 결합으로 제작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감독 김상진)가 지난 11월 16일 서울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의 부드러운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에 도전한 배우 지현우는 최근 KBS 월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현우는 2010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효도르도 울고 갈 막강 주먹의 ‘원펀치’ 역으로 분해 기존의 부드러운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습격단의 리더 역을 맡았다.
캐스팅 후 지현우의 직찍 사진이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되면서 그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선 두 캐릭터의 파마 머리가 ‘메트로 섹슈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함이었다면 지현우의 ‘뽀글파마’는 캐릭터를 좀 더 강인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지현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촬영 전부터 동료배우들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들었으며 촬영 중간 중간에도 틈틈히 초 강력 ‘원펀치’를 위해 특히 주먹을 단련시켜왔다고. 실제로 그는 액션 연기를 촬영하던 도중 손목을 다쳐 붕대를 하고 촬영을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간 영화는 물론 드라마에서도 이토록 많은 액션을 선보인 적 없었다는 지현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영화계 ‘짐승남’ 돌풍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중이며 2010년 1월 개봉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특히,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의 부드러운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에 도전한 배우 지현우는 최근 KBS 월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현우는 2010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효도르도 울고 갈 막강 주먹의 ‘원펀치’ 역으로 분해 기존의 부드러운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습격단의 리더 역을 맡았다.
캐스팅 후 지현우의 직찍 사진이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되면서 그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선 두 캐릭터의 파마 머리가 ‘메트로 섹슈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함이었다면 지현우의 ‘뽀글파마’는 캐릭터를 좀 더 강인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지현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촬영 전부터 동료배우들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들었으며 촬영 중간 중간에도 틈틈히 초 강력 ‘원펀치’를 위해 특히 주먹을 단련시켜왔다고. 실제로 그는 액션 연기를 촬영하던 도중 손목을 다쳐 붕대를 하고 촬영을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간 영화는 물론 드라마에서도 이토록 많은 액션을 선보인 적 없었다는 지현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영화계 ‘짐승남’ 돌풍에 앞장설 예정이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중이며 2010년 1월 개봉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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