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김태우 “‘멜론 뮤직 어워드’홍보대사 됐어요”
연예 2009/11/19 15:18 입력 | 2009/11/19 16:35 수정
19일 12시 서울시 광화문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2009 멜론 뮤직 어워드 기자간담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멜론 뮤직 어워드측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가수 김태우와 백지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태우, 백지영은 아이돌그룹 홍수속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건재함을 알렸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1300만의 회원을 가진 최대 음악 포털답게 멜론 스트리밍 횟수, 다운로드 횟수, 폰 꾸미기 이용률과 유저 투표에 의해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등 주요상과 OST상, 인기상 등 총 15개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2009 멜론 뮤직 어워드는 내달 16일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김보성 기자 star@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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