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언정, ‘아이리스’ 테러 여전사로 등장
연예 2009/11/13 11:32 입력 | 2009/11/13 12:11 수정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언정이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새로운 얼굴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언정은 아이리스 9회부터 북측 테러 요원 역으로 등장했다. 이국적인 외모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와 완벽한 S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언정은 첫 촬영 후 "좋은 배우, 좋은 팀과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언정은 '이사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후 본명인 이언정으로 바꾸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언정은 아이리스 9회부터 북측 테러 요원 역으로 등장했다. 이국적인 외모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와 완벽한 S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언정은 첫 촬영 후 "좋은 배우, 좋은 팀과 함께해서 너무 즐겁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언정은 '이사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이후 본명인 이언정으로 바꾸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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