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8일 신종플루 확진판정 '방송활동 중단'
연예 2009/11/09 12:28 입력

개그맨 정종철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MBC 개그프로그램 '하땅사'의 김구산 PD는 "정종철이 7일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으며 8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정종철은 8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종철은 10일 녹화가 예정된 MBC '하땅사'에도 불참하며,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정종철 측 관계자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7일 새벽 검사를 받았고 8일 밤 늦게 양성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8일 신종플루로 사망한 이광기의 아들 빈소를 찾아 조문했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9일 MBC 개그프로그램 '하땅사'의 김구산 PD는 "정종철이 7일 신종플루 검사를 받았으며 8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정종철은 8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종철은 10일 녹화가 예정된 MBC '하땅사'에도 불참하며, 당분간 방송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정종철 측 관계자는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7일 새벽 검사를 받았고 8일 밤 늦게 양성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8일 신종플루로 사망한 이광기의 아들 빈소를 찾아 조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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