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남 김현중 섹시미 발산
연예 2009/11/02 14:02 입력

SS501의 김현중이 '토니모리' TV CF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현중이 더 이상 미소년 '지후 선배'가 아닌, 한 층 더 성숙하고 섹시한 남자로 돌아왔다.
토니모리의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수면팩인 '듀얼 이펙트 슬리핑 팩' 광고는 한층 더 성숙해진 김현중을 앞세워 1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살며시 불을 끄며 그녀에게 다가가는 김현중. 그러나 김현중을 밀어내며 불을 켜버리는 그녀.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무언가 원하는 듯한 오묘한 눈빛으로 김현중을 바라본다. 김현중은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깜빡이는 불빛 아래 김현중의 시선이 그녀를 서서히 훑어 내려간다. 그러다 시선이 멈춘 곳은 그녀의 피부. 그렇다! 그녀가 김현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섹시한 S라인보다 더 매혹적인 그녀의 피부였다. 그리고 김현중을 유혹하는 그녀의 마지막 말 한마디는 시청자들에게 여러 가지 즐거운 상상을 선물한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모든 스테프들이 두 사람의 손길과 움직임 하나하나에 모두 숨을 죽이고 바라볼 정도로 김현중과 캘리멜빈은 실제 연인처럼 섹시하고 야릇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김현중이 더 이상 미소년 '지후 선배'가 아닌, 한 층 더 성숙하고 섹시한 남자로 돌아왔다.
토니모리의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수면팩인 '듀얼 이펙트 슬리핑 팩' 광고는 한층 더 성숙해진 김현중을 앞세워 1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살며시 불을 끄며 그녀에게 다가가는 김현중. 그러나 김현중을 밀어내며 불을 켜버리는 그녀.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무언가 원하는 듯한 오묘한 눈빛으로 김현중을 바라본다. 김현중은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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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촬영 현장에서 모든 스테프들이 두 사람의 손길과 움직임 하나하나에 모두 숨을 죽이고 바라볼 정도로 김현중과 캘리멜빈은 실제 연인처럼 섹시하고 야릇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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