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박병호-서건창, 치료 위해 일본 출국…24일 귀국(공식)
스포츠/레저 2018/04/18 19:00 입력

[디오데오 뉴스] 넥센히어로즈 내야수 박병호, 서건창이 치료를 위해 18일 오후 3시30분 OZ1045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했다.
두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1주일 간 치료를 받고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건창은 지난 3월 31일 대구 삼성전에서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입었고, 박병호는 지난 4월 13일 고척 두산전에서 왼쪽 종아리 근 파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 사진 = 뉴스1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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