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은지원, 두바이 바다서 ‘입수 복불복’ 도전
연예 2018/03/26 1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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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은지원이 패키지에서 입수 복불복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패키지여행을 ‘극한 예능여행’으로 바꾸고 있는 은지원의 활약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패키지 사상 처음으로 ‘잠자리 복불복’을 제안했던 은지원은 이번에 ‘입수 복불복’까지 도전했다. 과거 야생 버라이어티로 불리는 한 예능에서 수차례 입수하며 활약했던 은지원은 두바이 패키지에서 6년 만에 입수에 나섰다.
  
‘입수 초보자’ 김용만 외 3명은 ‘장인’ 은지원이 선보일 입수에 기대감을 잔뜩 내비쳤다. 은지원은 패키지 팀의 기대에 부응하듯 남다른 실력으로 두바이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러나 멋진 모습도 잠시, 은지원은 바다의 몸을 던지자마자 사색이 된 채로 구급차를 찾아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은지원의 ‘입수 복불복’ 현장은 2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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