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본좌' 허경영, "소녀시대-포미닛과 듀엣곡 부르고 싶다"
문화 2009/10/14 11:16 입력 | 2009/10/14 11: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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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본좌' 허경영 총재가 소녀시대, 포미닛과 듀엣을 부르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콜미'와 '무중력 춤'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허경영 총재의 24시간이 MTV 24f를 통해 공개된다. MTV 24은 24시간 동안 함께하며 집요하게 촬영하는 원데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대학가 축제에 받은 허경영은 콜미 공연 후 왜 라이브를 하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무중력 춤에 집중하느라 에너지를 쏟아 라이브가 힘들다"며 립싱크를 고집하는 이유를 당당히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은하철도 999는 라이브로 불렀다. 왜냐하면 내가 은하에서 왔기때문이다"라고 특유의 독특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가수로 듀엣곡을 부르고싶은 가수를 묻는 말에는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포미닛을 꼽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경영 못지않게 화제가 되고 있는 수행원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나 혼자 간것은 불찰이었다. 적어도 10명 정도의 수행원이 같이 왔어야 한다"고 탄식하는 경호실장도 인상적이다.



허경영의 24시간은 15일 밤 11시 'MTV 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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