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많이 사랑해주세요"
문화 2009/10/06 19:16 입력 | 2009/10/06 1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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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구혜선, 안성기, 손숙, 손예진, 김지운 감독

6일 오전 11시 서울시 금호아트홀에서 제7회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안성기가 집행위원장을 맡은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는 총 32개국 7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구혜선이 공식 트레일러 감독을 맡았으며 배우 손예진은 '단편의 얼굴상' 특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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