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이비, 3집 녹음장면 최초 공개 "미모-실력 여전"
연예 2009/10/01 13:39 입력 | 2009/10/01 13: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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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컴백을 앞두고 최근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30일간 공식 홈페이지 '아이비너스'에 앨범 준비과정을 순차적으로 알리고 있는 아이비는 1일 오전 10시 새 앨범 녹음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부터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유혹의 소나타' 안무 연습 영상에 이어 앨범 녹음 영상을 본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홈페이지 오픈 당시 3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했으며,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한줄 댓글' 게시판에는 천여건이 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의 소유자" "걸 그룹들도 긴장하게 만드는 외모"라는 재치 넘치는 응원글로 2년 여의 공백기를 넘어 가요계에 돌아오는 아이비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이비는 현재 3집 앨범 수록곡 녹음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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