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레이싱모델 최슬기, "유이 꿀벅지 부러워"
연예 2009/10/01 10:16 입력

레이싱 모델 최슬기가 유이 같은 꿀벅지를 갖는 게 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슬기는 "꿀벅지란 말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을 만큼 몸매가 훌륭하단 의미다"라고 밝히며, "아직 유이를 압도할 만큼은 아니기에 완벽한 꿀벅지를 만들기 위해 살을 베어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엔젤러브 온라인의 '아찔한 1일 데이트'에서 데이트 상대가 될 남성 이용자를 기다리고 있는 최슬기는 시종일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레이싱모델 2년차인 그녀는 "처음에는 가슴만 너무 부각되어 속상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가슴뿐 아니라 피나는 몸매관리를 통해 황금 비율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다"며 "이미 구축된 귀엽고 상큼하다는 이미지로 레이싱 모델계를 평정하겠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슬기는 이어 '초딩슬기'라는 애칭에 대해서도 "풋풋한 레이싱 모델이란 이미지가 부각돼 애착이 간다"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찔한 1일 데이트' 참가 신청은 10월 11일까지 엔젤러브 온라인 홈페이지(www.angelloveonline.co.kr)에서 진행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최슬기는 "꿀벅지란 말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을 만큼 몸매가 훌륭하단 의미다"라고 밝히며, "아직 유이를 압도할 만큼은 아니기에 완벽한 꿀벅지를 만들기 위해 살을 베어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엔젤러브 온라인의 '아찔한 1일 데이트'에서 데이트 상대가 될 남성 이용자를 기다리고 있는 최슬기는 시종일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레이싱모델 2년차인 그녀는 "처음에는 가슴만 너무 부각되어 속상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가슴뿐 아니라 피나는 몸매관리를 통해 황금 비율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다"며 "이미 구축된 귀엽고 상큼하다는 이미지로 레이싱 모델계를 평정하겠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슬기는 이어 '초딩슬기'라는 애칭에 대해서도 "풋풋한 레이싱 모델이란 이미지가 부각돼 애착이 간다"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찔한 1일 데이트' 참가 신청은 10월 11일까지 엔젤러브 온라인 홈페이지(www.angelloveonline.co.kr)에서 진행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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