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에프엑스, 추석빔 입고 인사 "엠버 남자 한복 눈길"
연예 2009/09/30 10:29 입력 | 2009/09/30 10:30 수정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에프엑스(F(x))'가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데뷔 한달을 맞는 에프엑스는 추석 연휴에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09 한중가요제'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간다. 비록 추석을 즐기지는 못하지만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는 "한국에 와서 추석음식인 송편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이번에도 송편 먹을 생각에 추석이 기다려진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첫 추석을 맞는 만큼 감회가 남다를 에프엑스는 "첫 명절인 만큼 멤버들끼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보름달에 소원을 빌며 특별하게 보내려 한다"며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냈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신인답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데뷔 한달을 맞는 에프엑스는 추석 연휴에도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09 한중가요제'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간다. 비록 추석을 즐기지는 못하지만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잊지 않았다.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는 "한국에 와서 추석음식인 송편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이번에도 송편 먹을 생각에 추석이 기다려진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첫 추석을 맞는 만큼 감회가 남다를 에프엑스는 "첫 명절인 만큼 멤버들끼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보름달에 소원을 빌며 특별하게 보내려 한다"며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냈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신인답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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