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우수 넘치는 가을 여자' 패션 화보 공개
연예 2009/09/26 10:06 입력 | 2009/09/26 10: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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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이 패션 화보를 통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최근 정려원은 미니홈피에 LA 여행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햄버거에 중독되었다'는 제목의 코믹한 사진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이슈를 만들었다.



이번 여행은 패션 매거진 보그걸과 함께 한 화보를 위한것이었다. 정려원은 40도가 넘는 늦더위에 지칠만도 하지만 트렌드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답게 환상적인 가을무드를 즐기며 스태프들을 즐겁게했다.

또한 모든 의상을 직접 고르고 소품을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 '최고의 패셔니스타답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보그걸과 함께 화보를 진행한 에린 브리니에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정려원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그 속에 잠재된 소녀 감성이 결합해 최고의 스타일이 완성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려원의 가을화보는 보그걸(VOGUE girl)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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