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백지영, 차차차로 섹시 매력 발산
문화 2009/09/25 13:31 입력 | 2009/09/25 13: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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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캔디'로 댄싱퀸의 면모를 입증한 백지영이 이번에는 차차차를 선보인다.



1월 27일 KBS 설특집 '셀위댄스'에서 완벽한 차차차 무대를 선보였던 백지영은 오는 10월 2일 추석 특집 프로그램에서 한층 더 완벽해진 차차차 앙코르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백지영은 이번 앙코르 무대를 위해 바쁜 스케쥴속에서도 전문댄서와 새벽까지 연습을 하는 등 완벽한 무대 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후문이다.



설 특집에서 차차차공연을 선보인지 8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문댄서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차차 공연 뿐 아니라 MC로 발탁되는 행운까지 안은 백지영은 "댄스 스포츠의 매력에 푹 빠졌다.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 MC를 밭아 벌써부터 설렌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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