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신종 플루 치료 마치고 16일 귀국
연예 2009/09/16 09:12 입력 | 2009/09/16 09: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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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오늘(16일) 국내 팬들에게 돌아온다.



SS501김현중은 15일 치료를 받던 일본의 한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가족과 함께 요양을 하는 한편 SS501 신보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퍼시픽에서 열린 KBS 2TV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 참석차 일본을 찾은 김현중은 신종 플루 판정을 받은 후 현지에 남아 치료를 받아왔다.



김현중이 신종 플루 판정을 받으면서 예상보다 늦춰질것으로 보였던 SS501의 신보도 예상대로 진행된다. 그러나 김현중의 건강을 고려해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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