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 폭설 오대산 월정사와 대관령 스키장
경제 2014/02/09 10:15 입력 | 2014/02/10 09: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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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설경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 지역에 현재까지 70㎝ 이상의 '눈 폭탄'이 쏟아졌, 현재도 많은 양의 눈이 오고 있다. 조립식 식당 지붕이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한 채 붕괴되고, 5개 시군 산간마을 시내버스의 운행은 사흘째 차질이 빚어져 주민 불편이 가중됐고, 눈길 사고도 잇따랐다.



다음 사진들은 오대산 월정사 주변과 대관령 스키장 부분의 적설량을 보여주는 사진들로써 8일 오후와 오늘 9일 오전에 촬영하였다.





이유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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