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채정안, 인기 만화 원작 '열혈장사꾼' 주연
문화 2009/09/14 16:28 입력


탤런트 박해진, 채정안 주연의 KBS의 새 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열혈 장사꾼>은 쩐의 전쟁, 대물 등으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박해진, 조윤희,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열혈 장사꾼>은 자동차 영업 사원인 ‘하류’(박해진 분)가 차를 팔면서 인생을 깨달아가고,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쟁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밝고 유쾌하게 담아낼 트렌디 드라마이다.
<열혈 장사꾼>의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겉으로는 자동차 세일즈의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차와 인생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드라마, 주인공 하류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전했다.
박해진의 영업왕이 되는 과정과 섹시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브라운관을 나설 채정안의 모습이 기대되는 K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열혈 장사꾼>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밤 10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열혈 장사꾼>은 쩐의 전쟁, 대물 등으로 유명한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박해진, 조윤희,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열혈 장사꾼>은 자동차 영업 사원인 ‘하류’(박해진 분)가 차를 팔면서 인생을 깨달아가고,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쟁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밝고 유쾌하게 담아낼 트렌디 드라마이다.
<열혈 장사꾼>의 제작사인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겉으로는 자동차 세일즈의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차와 인생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드라마, 주인공 하류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전했다.
박해진의 영업왕이 되는 과정과 섹시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브라운관을 나설 채정안의 모습이 기대되는 K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열혈 장사꾼>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밤 10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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