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남성잡지에서 도발적 섹시미 발산
연예 2009/09/12 09:30 입력 | 2009/09/12 09: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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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파니의 도발적이고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찍어 화제다.



최근 이파니는 남성잡지 맥심 9월호에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의 화보를 선보여 또다시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4일 이파니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리기도 했던 이번 화보는 상의는 검정색 자켓 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등 숨막히는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화보를 본 팬들은 "역시 플레이보이 모델답다.", "이파니 때문에 잡지를 샀다.", "이파니의 섹시 포즈는 아무도 따라할 수 없을 것" 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파니는 최근 청소년기 때 왕따를 당했던 경험을 솔직히 고백해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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