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의 이상형 '설리'는 누구?
연예 2009/09/10 1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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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로로 활동중인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가장 예쁜 후배로 에프엑스(f(x))의 설리를 꼽았다.



지드래곤은 9일 오후 SBS '정선희의 러브FM' 러브초대석 코너 '5자토크'에서 "에프엑스f(x)의 설리라는 분이 귀엽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지드래곤의 폭탄 발언에 “귀여운 후배로서 좋은 것이냐”고 급히 불을 껐고, 지드래곤 또한 “네. 무대 위에서 귀엽더라고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설리는 소녀시대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이 속해 있어 유명세를 탄 에프엑스의 멤버로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와 함께 데뷔곡 ‘라차타’를 발표하고 인기 몰이에 힘 쓰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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