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최범석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로 선정됐어요'
연예 2009/08/25 14:07 입력 | 2009/08/25 14: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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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와 디자이너 최범석이 '2009 동대문패션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패션센터 4층 전시홀에서 '2009 동대문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아브라카다브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감각적인 댄스와 노래뿐 아니라 패션에서도 주목받으며 가요계의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범석은 동대문에서 패션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2009 동대문 패션 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 도, 소매상가 일원 및 청계천 오간수교, 서울 패션센터 등에서 패션쇼, 콘서트, 외국인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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