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류진과 파격적 불륜 연기
문화 2009/08/11 13:30 입력 | 2009/08/11 15:22 수정

배우 이시영이 류진과 파격적인 불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시영은 SBS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후속으로 방영될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극중 류진을 짝사랑하는 안내데스크 여사원 소연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불륜 연기를 선보인다.
'천만번 사랑해'는 불임 부부가 그들의 대리모와 가족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아이 갖는데 집착하는 아내와 모친 때문에 힘들어하는 세훈(류진 분)과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어 주는 연희(이시영 분)와 부적절한 관계로 빠져들게 된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슈가 출신의 박수진도 나란히 캐스팅되 드라마의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시영, 류진, 김희철, 박수진과 연기파 배우 김청과 이휘향 등이 함께 해 무게감을 더하게 되는 SBS 새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시영은 SBS 주말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후속으로 방영될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극중 류진을 짝사랑하는 안내데스크 여사원 소연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불륜 연기를 선보인다.
'천만번 사랑해'는 불임 부부가 그들의 대리모와 가족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내용으로, 아이 갖는데 집착하는 아내와 모친 때문에 힘들어하는 세훈(류진 분)과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어 주는 연희(이시영 분)와 부적절한 관계로 빠져들게 된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슈가 출신의 박수진도 나란히 캐스팅되 드라마의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시영, 류진, 김희철, 박수진과 연기파 배우 김청과 이휘향 등이 함께 해 무게감을 더하게 되는 SBS 새 주말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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