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제시카와 나는 쌍시카"
연예 2009/08/07 14:39 입력

▲ 김희철 미니홈피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26)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쌍시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 화제다.
김희철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시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쌍시카'라고 제목을 붙였다.
글에서 김희철은 자신을 '희시카'라고 부르며 특유의 유머로 글을 올렸다. 또한 제시카의 옛 별명이 '식칼'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김희철은 자신과 제시카를 '희?남매'라고 표현하며 "롤안에 몰래 오이를 감춰서 줘도 바로 탐지한다", "장난으로 딱밤을 때리려 하면 돌고래처럼 고음을 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은 미니홈피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배경으로 설정해 친분을 과시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김희철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시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쌍시카'라고 제목을 붙였다.
글에서 김희철은 자신을 '희시카'라고 부르며 특유의 유머로 글을 올렸다. 또한 제시카의 옛 별명이 '식칼'이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김희철은 자신과 제시카를 '희?남매'라고 표현하며 "롤안에 몰래 오이를 감춰서 줘도 바로 탐지한다", "장난으로 딱밤을 때리려 하면 돌고래처럼 고음을 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은 미니홈피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배경으로 설정해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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