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캐리비안 베이에서 미쳤어 열창
연예 2009/08/07 11:10 입력 | 2009/08/07 15:50 수정
섹시가수 손담비가 6일 오후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햅틱 아몰레드 페스티발 행사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캐리비안 베이와 애니콜이 공동 기획하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총 7일간 햅틱 아몰레드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햅틱 아몰레드 CF의 주인공인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 F4 멤버가 참석했으며 섹시 스타 손담비와 애프터스쿨도 출연해 7일 동안 리듬감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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