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물개 ‘조오련’ 심장마비로 사망
연예 2009/08/04 13:56 입력 | 2009/08/04 14:39 수정

▲ 조오련 미니홈피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57)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조오련씨는 해남 자택에서 쓰러진 후 가족에게 발견되어 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심장마비로 금일 12시15분경 사망했다.
현재 조오련씨의 미니홈피에는 추모 방문으로 북쇄통을 이루고 있으며, 그를 안따까워하는 추모글이 넘쳐나고 있다.
그는 대한해협 횡단 30주년을 기념하여 `2010년 대한해협 횡단 재도전`을 선언하고 캠프에서 연습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의를 더욱 안따깝게 하고 있다.
현재 그의 시신은 해남종합병원에 안치되어 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조오련씨는 해남 자택에서 쓰러진 후 가족에게 발견되어 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겼으나 심장마비로 금일 12시15분경 사망했다.
현재 조오련씨의 미니홈피에는 추모 방문으로 북쇄통을 이루고 있으며, 그를 안따까워하는 추모글이 넘쳐나고 있다.
그는 대한해협 횡단 30주년을 기념하여 `2010년 대한해협 횡단 재도전`을 선언하고 캠프에서 연습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의를 더욱 안따깝게 하고 있다.
현재 그의 시신은 해남종합병원에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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