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소녀시대, 한일 축구 올스타전 찾는다
연예 2009/07/29 10:15 입력 | 2009/07/29 11:23 수정

100%x200
한류스타 이병헌과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내달 8일 열리는 조모컵 2009 한·일 프로축구올스타전이 열리는 인천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소녀시대는 하프타임 공연으로 경기장 열기를 예정이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 이병헌은 일본 중계방송사인 아사히 TV의 객원해설가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대형스타들의 방문과 함께 경기장 밖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2009 세계도시축전'의 홍보부스가 설치돼 세계적인 축제를 소개할 예정이며, 코카콜라와 피자헛은 무료 시식 및 시음회를 열어 팬들의 응원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또한 조모컵 기념품 부스를 설치해 티셔츠와 응원 머플러, 부채, 대회 프로그램 등도 판매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