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서 여유를 즐기는 박지성
연예 2009/07/25 12:55 입력 | 2009/07/25 16: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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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금호코리안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 투어 2009에 소녀시대가 축하무대를 가졌다.



이날 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손담비가 경기 시작 전과 하프 타임을 이용해 열정의 축하공연 무대를 펼쳤다.



한편, 맨유는 다음날인 25일 오전 중국 항저우로 출국하며 한국 일정을 마무리한다. 26일 중국의 제이잔 루쳉과 아시아투어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27일 독일 뮌헨으로 귀국해 아우디컵 참가로 본격적인 프리시즌 전훈에 돌입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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