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윤아 데뷔 후 첫 공개 열애 “청마해 첫 커플 탄생”
연예 2014/01/01 1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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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DB

[디오데오 뉴스] 2014년 청마해 첫 공개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열애를 인정했다.



1월 1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둘의 착한 데이트가 화제가 됐다. 둘은 차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새벽 1시를 넘기지 않아 ‘신데렐라 데이트’라고 표현되며 건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 후 10년 만에 첫 공개 열애다. 이승기는 꾸준히 이상형으로 윤아를 꼽으며 호감을 보여왔다. 이승기는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 중이다. KBS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인 윤아 역시 공개 열애는 처음이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윤아 행쇼”, "자고 일어났더니 대박 스캔들“, ”2014년 1호커플 윤아 이승기 축하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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