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악성루머 수사의뢰! 도대체 누가 왜?
연예 2009/07/23 11:37 입력 | 2009/07/23 11:55 수정

지난해 9월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던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이들의 이혼설을 담고 있는 악성루머에 시달려 최초 유포자를 찾기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악성 괴소문은 지난 주부터 인터넷 게시판 및 포털사이트의 연관 검색어에 올라 급속도로 퍼졌으며, 현재 해당 포털사이트에서는 해당 악성루머 검색어가 차단된 상태이다.



괴소문의 원인은 이들 부부의 아들 룩희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생긴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권상우는 곧 입국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손태영 소속사측은 오는 9월28일 결혼 1주년을 기념하여 가족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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