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열려
경제 2009/07/23 09:46 입력 | 2009/07/23 10:55 수정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가 열렸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5인조 여성그룹 포미닛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8개 국내외 캐릭터 비즈니스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C홀(구 대서양 홀), D홀(구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5인조 여성그룹 포미닛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8개 국내외 캐릭터 비즈니스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C홀(구 대서양 홀), D홀(구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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