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홍, 속 살 비치는 아찔한 망사 드레스 '시스루 룩' 화제
연예 2009/07/17 15:12 입력 | 2009/07/17 16:02 수정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전세홍은 가슴이 깊게 파이고 속 살이 훤히 비치는 아찔한 망사 드레스‘시스루 룩’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미스유니버시티 출신답게 큰 키와 잘빠진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올해로 13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성장과 도약’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지난 16일 개막해 26일까지 총 20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