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9번째 일본 싱글..韓日 동시 발매
연예 2009/07/10 11:10 입력 | 2009/07/10 13:05 수정


가수 윤하의 9번째 일본 싱글 'Girl'이 오는 22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
윤하의 일본 싱글이 국내에서도 동시에 발매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가 된다.
특히 이버 9번째 싱글에서 윤하는 두 곡을 작사, 한 곡을 작곡해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9번째 싱글 '걸'은 감각적인 사운드에 명쾌하고 투명한 윤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귀를 잡아끈다.
수록곡 중 윤하와 진(JIN)이 공동작사로 참여한 '걸' 은 맑은 피아노 소리에 윤하의 영롱한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번 싱글은 현재 일본에서 떠오르고 있는 프로듀서 진(JIN)이 야심차게 제작한 것으로 진(JIN)에게는 윤하가 최초로 작업한 여성 아티스트이자 외국인 아티스트라는 점 때문에 일본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윤하는 현재 일본에 머무르며 9번째 싱글 발매를 위한 홍보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윤하의 일본 싱글이 국내에서도 동시에 발매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가 된다.
특히 이버 9번째 싱글에서 윤하는 두 곡을 작사, 한 곡을 작곡해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9번째 싱글 '걸'은 감각적인 사운드에 명쾌하고 투명한 윤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듣는 이의 귀를 잡아끈다.
수록곡 중 윤하와 진(JIN)이 공동작사로 참여한 '걸' 은 맑은 피아노 소리에 윤하의 영롱한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번 싱글은 현재 일본에서 떠오르고 있는 프로듀서 진(JIN)이 야심차게 제작한 것으로 진(JIN)에게는 윤하가 최초로 작업한 여성 아티스트이자 외국인 아티스트라는 점 때문에 일본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윤하는 현재 일본에 머무르며 9번째 싱글 발매를 위한 홍보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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